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머지리티 브랜드팀 특성상 CBO가 브랜드팀의 수장이라 곧 바로 임원 면접인 셈입니다. 따라서 1차 면접만 있었고 합격후 바로 출근하였습니다. (다른 팀은 2차까지 있을 수 있어요) 1시간 정도 면접을 보았고, 자기소개, 경력 사항 설명, 전문분야에 대한 설명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TIP 및 특이사항
원래는 2:1 면접(부사장, CBO)이었는데 당시 부사장님 일정 상 CBO 혼자 들어오셨어요.
면접 전 홈페이지에서 CBO분의 사진을 봤던 기억이 있어서 실제로 보니 반가웠던 기분이 들었습니다. 면접 내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무엇보다 회사 서비스에 대해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부분, 향후 PR 계획 등을 공유해 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면접 다음주 정식 출근 연락을 받았습니다. 면접 보실 분들께선 너무 긴장하지 않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를 설명하시면서 포부를 전달하면 좋게 봐줄 거에요! 저의 열정이 느껴져서 좋다고 뽑으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