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지원부서 부장, 인사팀, 사장님 등 높은 분 위주로 면접관이 구성됩니다. 업무능력보다는 인성, 예의 가정환경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했습니다. 임원분들이다 보니 두괄식으로 간단명료하게 답변하는게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장황하게 자기소개한 면접자는 추가 질문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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