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eet 를 사용한 화상면접으로 시간약속을 정하고 진행하였음. 업무에대한 설명보다는 가지고있는 기술위주의 알아가는 방식으로 인터뷰 진행
on-premise와 saas의 방식의 설명이 애매하였음. Devops가 task나 issue tracking방식으로만 사용하는 느낌을 받음. 펌웨어의 개발범위가 애매하였음. 프론트앤드를 어디까지 보는지가 애매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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