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1차는 영업이사 직책의 한 분이 오셔서 회사와 업무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시고,
이러한 업무를 할 수 있는지, 언어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등,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2차는 사장님과 1:1로, 사장님도 거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내용을 확인하는 수준의 질문을 하셨고,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로 말씀을 하셔서 좋았습니다. 40~5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TIP 및 특이사항
관련 뉴스나 홈페이지에 정보가 잘 없어서,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지 아는 선에서 말했는데,
회사 소개 자료를 보여주시면서 자세하게 어떤 회사인지 설명해주십니다.
보통 면접을 가면 일방적으로 우리 회사에 대해 얼마만큼 아냐로 시작하는데,
이곳은 회사 소개와 맡을 업무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셔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내용/사실 확인을 하는 정도의 질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