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회사 직접 방문이 아닌 성남시청에 지원자들이 모여서 준비된 공간에 1명씩 들어가 면접관 3명과 화상으로 연결하여 진행됐다.
초반에 기기 연결 접속 문제가 있었고 굳이 화상이라면 지원자들이 성남시청에 모여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면접관들은 편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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