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경험해 본 일반적이고 중소기업에서 흔히 볼 수있는 면접 방식입니다. 정말 아무런 부담이 없는 편안한 진행이였습니다.
평생 면접 본 기업중에서 제일 1등이였고 아주 좋았습니다. 편했고요. 부사장님이 면접봐주셨는데. 부사장님의 면접 태도가 좋았습니다. 직무는 쿠팡에서 피킹해 본 사람은 알겁니다. 저는 급여 문제와 장애로 인해서 불합격했네요.... 47세인데...합격해본 기업이 없군요. 서류 전형부터 통과해본 곳이 없지만 아직 청년 정신으로 죽을 때까지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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