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두 분과 디자인 팀장님이 면접에 참여하셨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대해 간단한 PT를 진행하였고, 평소에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브랜드를 여쭤보셨습니다. 아는 선에서 소신껏 대답하였고, 면접 분위기가 어렵고 무거운 상황은 아니었으므로 긍정적이고 호의적으로 반응해주셨습니다. 추가적으로 작업한 디자인이 있으면 가져와도 좋다 하셔서 준비하였고, 1차 면접 후에 과제물이 있었습니다.
서류 합격 후 면접 일정 잡힌 동안 추가적으로 작업한 것들이 있으면 최대한 준비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브랜드의 판매 제품을 둘러보거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보는 것도 면접에 플러스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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