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본부장님이 직접 면접에 참여하셨습니다. 오마이뉴스와 경인일보에서의 활동을 상세히 알고 계셨습니다. 사람인을 통해 제출했던 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상세히 잘 읽어주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이력서에 대한 질문을 두어가지 던지시고 따로 할 말이 없냐고 하시길래 준비했던 자기소개를 열심히 읊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를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결국 저는 일주일 뒤 합격 전화를 받았고 그 다음 주에 출근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