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거의 모든 직원이 나왔다고 할 정도로, 면접관 6명과 6대1로 면접을 보았다. 면접에 앞서서 회사 소개와 취급하는 제품들을 눈 앞에서 보여주신다.
면접관 분들이 정말 친절했다. 면접자에 대한 예의를 갖췄다. 면접 전에 명함도 나누어주셨고, 최대한 긴장 풀어주고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을 시키려는 것을 느껴서 면접자 입장에서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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