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 해당 팀에 투입이 되었을때 맡게될 업무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맡게될 업무 감당여부나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 등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잘맞는 파트에 투입되기 위해 하고싶은 분야, 잘하는 기술과 못하는 기술, 관심있는 기술과 없는 기술을 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면접관분들은 실무에 계시는 팀장님, 사원, 과장님이셨고 긴장되지않게 편안하게 진행해주시려고 노력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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