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닉스랑 같은 일을 하는 동종 업무를 한 경험이 있어서 면접은 좋은 분위기로 진행 됐습니다. 합격까지 바로 그 자리에서 안내를 해줬으나 다른 직원들 이야기를 들었을땐 그 자리에서 알려주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다만 면접때 모든걸 이야기 해주진 않더라고요 차량 지원을 해주나 차량 이용 요금 오만원이 있습니다. 그런 자잘한 부분을 다 알려주지 않고 추후에 통보식으로 알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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