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본부장님과 사업본부장님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왜 이직하게 되었으며 나온소프트에 왜 지원하게 되었는지 질문하였고 경험한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적 질문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나온소프트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해보라고 하며 면접을 마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면접자를 당황시키는 질문들은 없었습니다. 인력이 항상 부족한 상황이라 처우를 높게 설정하고 면접을 진행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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