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및 특이사항
대표이사가 나긋나긋하게 까칠하게 물어봤고 본인이 노력해왔던거중에서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 잘설명해주면될듯.
4~5일뒤에 합격자는 문자로 구비서류및 연봉을 알려준다고 해주고 그날 오후까지는 결정해서 입사결정을 알려달라고함. 불합격자는 문자안준다고함.
그렇게 막 쪼으면서 면접을 본건아닌데 꼼꼼하게 물어본거같음. 면접비가 없어서 아쉬움.기껏시간내서갔는데....이건뭐 어느데가도 똑같은거같음.
회사는 그렇게 크지는 않고 제약단지에 위치해서 교통을 이용하기엔 그렇게 편한거도 아니고 좋은거도 아님. 그나마 수원쪽사는사람이면 그나마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