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채용하셔서 면접 보러 갔는데, 사실상 디자인 능력은 중요하게 보시지 않으셨습니다. 직종 특성이 디자인 성향에 맞다고 생각했지만 디자이너 분들 보다는 엔지니어 분들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느꼈고 면접비를 챙겨주셨습니다.
입사제의가 먼저 왔고, 면접 전에 궁금한 점에 대해 메일로 소통했습니다. (3건을 주고 받았음) 분위기는 편하게 해주시려는게 보였고,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서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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