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은 토론이라기보다는 토의 면접으로 팀을 이뤄 목표를 도출하는 과정을 심사합니다. PT면접은 면접장 특성상 프린트물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면접관 2 면접자1 로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인성 면접은 면접관 4 면접자 다수로 보며 질문의 내용이 어렵지는 않았으나 평이한 질문이라 면접자 다수가 비슷한 답변이 됨.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로 압박하지 않습니다. 또한 5분이라는 발표 시간이 은근히 맞추기 어렵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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