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과 1대1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그동안의 경력과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딱딱한 면접 보다는 대화하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시강 시간에도 호응도 잘 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직업이다보니 인성 부분을 많이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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