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및 면접 진행 방식
코로나로 화상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꼬리질문이 거센 편이었습니다.
거짓말은 절대 하면 안될 면접이었고 일목요연, 즉각적인 임기응변, 집중력, 쿠션어사용을 집중적으로 보는 면접이었습니다.
차에 대한 지식은 조금 몰라도 됐지만 음성 톤도 굉장히 중요시 보고 이전에 3개월 콜센터 경력이 있던 것도 세세하게 질문하셨습니다.
5명과 면접관1명으로 진행됐고 13년 경력이신 분은 떨어졌더라구요 경력이 우선되진 않지만 짧은기간내에 얼마나 습득하는지 중요시 합니다. 경력별로 질문이 달라요
또한 차를 모르면서 아는척을 하면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