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에 대한 관심도, 회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주량은 어느 정도인지 등 주로 이력서 기반의 질문이었으며 와인에 대한 지식은 당락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실제로 와알못으로 입사하는 신규 입사자가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합니다. 마케팅의 경우 와이너리와 데일리로 커뮤니케이션 하기 때문에 영어는 필수이나 원어민급이 아니고 중-고급이면 가능합니다.
면접은 쉽습니다 입사 후가 어려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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