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본사 면접이 아닌 주거지 기준 가까운 직영점에서 1:1로 실무자가 면접 봄. 아무래도 본사에서 시행하는 다대다 혹은 다대일 면접이 아닌 1:1 면접이라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듯 면접 봄.
본사 면접과는 달리 매장에서 1:1이었기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없이 진행함. 너무 준비해온 대본같은 대답보다는 자연스레 대화하는 것이 좋음.
소셜 계정으로 간편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