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면접일정 통보하심. 건물에 간판이 없어서, 찾느라 주소로 찾아감. 두 분의 면접관을 책상을 마주하고 앉았고, 제 지원서를 계속 보면서 질문하심.
사무실 안에 키우는 강아지(개)가 돌아다님. 제 가방에 빵이 있었는데, 그 빵 냄새를 맡고, 개가 나에게 불쌍한 눈빛을 계속 보냄. 개가 내곁에서 계속 머뭄. 내가 떠날 때 개가 마구 짖어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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