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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Qod6YWeK9I06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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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이직이 지치네요 ㅜㅜ
     11년 정도 경력있는 직장인 입니다근데  22년도에 들어 무슨 문제인지 이직만 2번했네요ㅜㅜ4년정도 다닌 회사 연봉 문제로 이직했는데 회사사정이 어렵다면서 통보없이 연봉삭감되서 3개월 근무 후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이때부터 일이 잘 안풀리기 시작한거 같습니다한달 쉬고 회사 입사했더니 업무 시스템 문제로 집 근처 회사로  현재 재직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도 문제가 많은곳이더라구요 신사업부라 제가 업무칠것이 많아 부담감에 맨탈이 조금 나갑니다 조건 좋고 규모있고 오래 다닐 수있는 회사를 찾을려고 나름 꼼꼼히 회사정보도 보고 있는데 제가 보는 눈이 없는것일까요? 이젠 이직도 지치고 제가 하고있는 분야도 잘 가고있는 건지도 의심이 들고 자괴감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집사람 보기에도 면목없고 눈치도 보이고ㅜㅜ 그냥 작은 조언이라도 좋으니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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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2개 회사 이직 고민 중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 되어서 조언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현재 거주지는 평택이고 수원에서 4년 정도 근무하다 연봉 문제로 동탄에 위치한 회사로 이직 하게 되었습니다.연봉이 쪼금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다니면서 알아보자는 심산에 지금 2달 반 정도 근무하고 있는 와중다른 곳에도 면접 보고 합격 통보 받게 되었습니다.다른 곳은 제조업이 베이스고 규모가 있는 회사지만, 대표 아들이 신사업부 만든다고 하여 평택에 별도 사무실 차리고 저까지 3명 정도 운영하고, 연봉은 제가 원하는 금액 언저리로 맞춰주었습니다. 그래서 동탄회사에 퇴사 통보하였는데 대표님께서 원하는 연봉 + 유류비 지원까지 해주신다고 하여 재 계약서 작성을 다시 말씀드렸는데 그때마다 약속과 다른 방향으로 계약 조건을 말씀하셔 솔직히 동탄 회사에 믿음이 떨어진 상태지만,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말씀 드렸고, 아직 연봉계약서 작성 전이라 다른 회사에는 일정 조율 중이라고 했습니다.동탄 회사는 과거 회사와 업무는 큰 차이는 없어 부담감은 없지만 출퇴근 거리 문제가 걸리고, 평택 회사는 신 사업부 라는게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고, 실패할 수도 있어 두려움도 크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업무에부합되는 거 같아 고민 중입니다.결혼하고 자녀도 있어 더욱 신중해 져 밤새 잠도 잘 못이루네요 ㅠㅠ아래 표는 누가 비교표 만들면 결정하기 쉬울꺼라면서 작성해봤습니다.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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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2개 회사 이직 고민 중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 되어서 조언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현재 거주지는 평택이고 수원에서 4년 정도 근무하다 연봉 문제로 동탄에 위치한 회사로 이직 하게 되었습니다.연봉이 쪼금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다니면서 알아보자는 심산에 지금 한달 반 정도 근무하고 있는 와중다른 곳에도 면접보고 합격통보 받게 되었습니다.다른 곳은 제조업이 베이스고 규모가 있는 회사지만, 대표 아들이 신사업부 만든다고 하여 평택에 별도 사무실 차리고 저까지 3명 정도 운영하고, 연봉은 제가 원하는 금액 언저리로 맞춰주었습니다. 그래서 동탄회사에 퇴사 통보하였는데 대표님께서 원하는 연봉 + 유류비 지원까지 해주신다고 하여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고말씀 드렸고, 아직 연봉계약서 작성 전이라 다른회사에는 일정 조율중이라고 했습니다.동탄 회사는 과거 회사와 업무는 큰 차이는 없어 부담감은 없지만 출퇴근 거리 문제가 걸리고, 평택 회사는 신사업이라는게 쉽지 않다는걸 알고 있고, 실패할 수도 있어 두려움도 크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업무에부합되는 거 같아 고민중입니다.결혼하고 자녀도 있어 더욱 신중해 져 밤새 잠도 잘 못이루네요 ㅠㅠ아래 표는 누가 비교표 만들면 결정하기 쉬울꺼라면서 작성해봤습니다.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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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2개 회사 선택장애가 와서 고민중입니다
    수원서 다니고있는 회사는 11월 부터 22년 1월 까지 수습기간 두고 있는데 면접본 다른 회사서 연락왔습니다 급여는 현재 다니고 있는 곳이 300~500정도 연봉 높습니다 회사인원이 약25명 되고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인데 단점은 야근이 잦아 평일 워라벨은 적어 몇개월 못다니고 퇴사하시는 분이 저 입사전에 상당부분 있고 집 하고도 자차 타고 40분 소요됩니다 반면 다른회사는 제가 집이 평택인데  평일 칼퇴에 집이랑도 20분 내외로 갈수있고 인원은 대표 포함해 5명 미만됩니다.지금 제가 대출을 받아야 되서 돈이 필요해 수원쪽 회사에 좀더 마음이 가 있지만, 3년후 이사갈꺼 생각하면 집근처 회사로 옮기는 것이 맞나싶기도 합니다 한달넘개 고민되서 결정을 못내려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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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자녀2명을 두고 있는 가장입니다.^^ 고민글 처음 작성하는거라 양해부탁 드립니다.

    3년 6개월 근무중인 회사에서 더 이상 성장가능성이 없고 연봉은 3년 반 동안 연봉 동결이고ㅠㅠ, 굳이 장점을 따지자면 야근없고

    유류비 지원되는거는 딱 거기까지 입니다. 회사 업무 시스템이 없어 이사람, 저사람 참견이 심해 다투는 일도 많고 사장도 중제역할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모습에 그냥 하루하루 지루하고 보람없게 보내고 있습니다. 연봉협상을 했는데 기사자격증 타이틀 따면

    올려주겠다고 하셔서 제 나름대로 죽어라 공부하지만 매번 낙방을 해 오히려 눈치보고 있는 제 자신한테 화가 나기까지 해

    화를 못참아지금 다른 곳에 면접보게되서 합격했는데 연봉차이가 200만원 정도 안됩니다ㅠㅠ

    엄청 큰 회사는 아니지만 지금다니는 회사보다는 시스템은 낳은거 같고 야근도 없지만 유류비 지원은 힘들다고 하네요ㅠㅠ

    두마리 토끼를 얻을순 없지만 그냥 깔끔히 4년 채워서 조금 더 버티다 기회를 보는게 낳을지 아님 과감리 이직하는게 맞는건지

    고민되네요ㅠㅠ 집사람은 그래도 저 위로한답시고 잘생각해서 결정에 따르겠다고 절 위로해 줘서 고맙네요^^

    글도 다른 조언 듣고 결정할라고 하니 많은 관심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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