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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김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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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배워가면서 성실하게 할 자신 있는데, 그걸로 뽑기엔 부족하겠죠?
    이력서만 몇 곳을 넣어봤는데 확인했다고 알림 뜨는 곳이 10곳 중에 2곳이에요... 처음엔 좀 좌절했어요.주변 분들께 여쭤보니 그래도 그냥 넣어보는거라고 해서사회에 나가는 거랑 학교랑은 진짜 다른 게 느껴져요.취준하시는 분들 힘드셨겠어요... 그간 학업에 치여서 생각해볼 일이 별로 없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아르바이트 구하면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것도 속편한 소리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군요... 쓸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커뮤니티 내려보다가 써봐요.그래도 여러가지 자기소개서 써보고 구직앱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하니까 무슨 일이 있고 뭐가 저한테 맞는지 알 수 있어서 좋네요. 데이터 라벨링 쪽이 좋더라구요 재택근무도 되고. 꼼꼼하고 원리원칙적인 성격이라서 형식에 맞게 데이터 가공하는 일이라 잘 맞을 것 같아요.그런데 태도만으로는 부족해보여서 저만의 무기를 만들어야겠는데 아무래도 경력이 없으면 관련 자격증이라도 만들어야겠죠? 할 것 없을 때 강의 듣고 자격증 시험에나 응시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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