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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계/세무사무소(법인)에서 경력 쌓고 중견, 대기업 이직 힘들까요?안녕하세요. 2월 졸업을 앞둔 경영학괴 대학생입니다. 현재 FAT 1급, 전산회계 1급 자격증 보유 중이며, 전산세무 2급 자격증 취득 후 사무소 취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커리어에 욕심이 있어서 힘들더라도 회계 업무를 깊게 배우고 싶어 첫 직장을 일반 중소기업이 아닌 사무소 쪽으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사무소 취직 후 2-3년 정도 일을 배운 후에 회계 업무에 능숙해지면 중견, 대기업 경력직으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그런데 정보를 찾아보니, 사무소 업무와 일반 회사 업무가 다른 점이 많아서 사무소에서 이직이 힘들 거라는 글들이 많더라고요.그렇다면 처음부터 일반 회사 쪽으로 취업을 노려보는 것이 맞을까요? 취준 선배님들, 현직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공감하기 댓글달기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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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계/재무/재경팀 취업 관련 질문드립니다.안녕하세요. 회계/재무/재경팀 취업 관련 조언을 구하고 싶어 게시물 올리게 되었습니다.현재 23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스펙을 더 쌓아 상장/중견/대기업에 지원해볼지 아니면 지금 당장 중소/회계법인/세무법인에 지원하여 실무 경험과 경력을 쌓은 후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나이: 24학력: 인서울 4년제 하위권 대학교(삼여대 중 한 곳)학점: 3.8스펙: 전산회계 1급, Fat 1급, 컴활 1급이외에 인턴, 연말정산 아르바이트 등과 같은 실무 경험은 전무합니다.스펙을 더 쌓는 쪽을 택하게 된다면 8월(하반기 채용 직전)까지 자격증 준비(전산세무 2급, 재경관리사)와 토익과 같은 어학 공부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졸업 후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의 공백기가 생기게 된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검색해 보니 회계 직무의 경우에는 실무 경험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므로 회계, 세무법인(사무소)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는 것을 권하는 의견과 회계, 세무법인 경력은 일반 기업 회계팀에서 선호하지 않고 물경력이 되기 십상이며, 첫 직장이니 눈을 높여 상향 지원하여 준비하라는 의견으로 많이 나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당장 자격증 취득에 힘을 써야 할지, 당장 회계, 세무법인에 재직하며 경력을 쌓아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이와 관련하여 재직자, 취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공감하기 댓글 1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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