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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RzTTMxfaG0RJEZ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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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서
    잔인한 10월!!.....
    첫번째....나의 취직두번째...우리 둘째 대입실기!!...세번째...큰아들 군입대정말로 가슴 한쪽이 무거운 10월달이다....그렇다고 어느 하나 가볍게 지나칠수 있는게 없다.누구나 다 겪는 일인데 정말 나한테 닥치니까 힘이드네요아이들 앞에서 엄마가 쳐져 있는 모습을 보일수도 없고~~우리 큰아들 방황을 좀 해서 많이 힘들게 했거든요 막상 군대 간다고 하니까 아들 생각만하면 벌써부터 눈물콧물 그래서 신랑한테 놀림 많이 받아요 벌써부터 그런다고 .....부디 다치지 말고 사고 나지 말고 잘 지내다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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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서
    나이는 못 속여
    신랑 눈치 보기 싫어서 큰 맘 먹고 용기내서 이번주 열심히 일자리 알아 보려고 하는데..너무 아파요..정말 아파요...그렇다고 식구들이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아침에...저녁 설거지 하는데  와~~~~눈물 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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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나의 허물들...
    딱...연휴 첫날이었다..나이 기침이 ..그러더니 으스스스 몸이 추워 오더니 등짝부터 아파오기  시작했다..그랬다 내  몸이 월동준비를 시작하려고 그랬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 중요한 시기에 내 몸이 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나를 위해서 '언제든지 어서 오십쇼'하는데 그신성한 곳에 이 몸을 차마 들여 놓을수가 없어서 ㅠㅠ..나의 이력서에 들어가서 오늘은 정말로 몇일만에 밥을 먹을수가 있었다..저한테 기회를 주신분들한테  정말로 이렇게 나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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