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본 정보

닉네임 : vYazvnTOjGB15GV

11
  • 잡담
    생산 직군에 대한 인식
    생산직군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궁금하네요.회사들은 생산량에 맞춰서 인원을 충원해야되는데,지원자가 없거나, 나이대가 맞지 않거나, 성별이 맞지 않거나, 연봉이나 이전 직업경력이 맞지 않는 등으로 생산을 뽑지 못하고 있는듯한데…생산직 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나요?
    공감하기 댓글 1
    자세히 보기
  • 커리어
    인사카드 거주형태
    인사카드 작성중인데 거주형태에서자가 / 전세 / 월세 / 사택 / 기타 이렇게 있습니다.저는 부모님 소유 자가 집에 같이 거주하고 있으면 어디에 체크를 해야되나요?
    공감하기 댓글 1
    자세히 보기
  • 잡담
    직장을 다니면서 힘든 점
    일을 잘하든 못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다만 힘든 점은 사람과의 관계인것 같다. 서로 자란 환경, 성격, 바라보는 점, 가치관, 생각이 다르다보니 어떻게 맞춰줘야되는지 어떤식으로 반응 및 응대를 해줘야되는지 생각이 깊어질때가 있다.같은 말이여도 상처를 받는 사람과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 상처를 받아도 티 안내는 사람, 상처를 받으면 바로 열부터 내는 사람 등등.. 이렇게 변칙적인게 인간 관계… 그 변칙적인 수는 어마하게 많다.나는 이속에서 어떻게 처신을 해야될까…수많은 관계속에서 생각에 잠겨 잠시 끄적입니다.
    공감 2
    댓글 2
    자세히 보기
  • 커리어
    지원시 학력
    채용공고에 대졸이상 이라고 나와있는데고졸이 지원하면 서류 합격못하겠죠?하는일은 고졸도 가능할 것같은 업무처럼 나열되어있네요.
    공감하기 댓글 3
    자세히 보기
  • 이직
    회의실이 없어 카페에서 면접
    면접보로 갔는데작은 회의실이나 작은 탕비실이나 접견실이 없어,카페에가서 면접진행하네요주변에 사람들 있는데, 자기소개 해달라고해서 엄청 부끄럽고 뭔가 쪽팔린 느낌이 강했던 하루살다가 참 별 경험 다하네요.시작한지 얼마 안된 스타트업이고, 괜찮은 제품 개발하며 판매하는 업체이고 나름 판매도 잘 되고 있는거같은데, 성장 동력은 있다고 보여짐. 하지만… 포괄임금..ㅜ만약 합격이되도 이회사 가야될까요?
    공감 1
    댓글 2
    자세히 보기
  • 취준
    어떻게 해야될까요? 용기와 위로 부탁드립니다.
    너무 잦은 퇴사로 이젠 어디 지원할 용기 조차 안납니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0 중후반입니다. 그동안 거쳐간 회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잦은 입 퇴사로 이미 이럭서는 지저분하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서류 붙기도 어렵네요.퇴사후 공백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잦은 우울감과 괴로움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용기와 위로가 되는 말씀이 있다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3
    댓글 4
    자세히 보기
  • 잡담
    마음에 드는 회사 찾기 힘드네요.
    진짜 마음에 드는 회사 찾기가 힘드네요.수백군데중에 겨우 한군데 찾아도 탈락하고,마음에 안드는곳 몇군데만 합격하네요마음에 안들어도 참고 입사해서 다녀야할까요?인생 교훈 좀 부탁드립니다.
    공감하기 댓글 2
    자세히 보기
  • 퇴사
    입사하고 이틀되었는데 입사 취소해도 되나요?
    입사하고 근로계약 사인한지 이틀되었는데, 입사 취서 할 수 있나요?연봉을 말하는데로 해준다고해서, 살짝 의심은 했는데…식대나 연장, 특근수당 등모든것들이 연봉에 포함이라 입사 취서하고싶네요.어떻게 해야될까요?
    공감 2
    댓글 5
    자세히 보기
  • 잡담
    출퇴근 시간 이정도면 힘들까요?
    우리집 문앞에서 회사 문앞까지편도 1시간 ~1시간 30분 걸립니다.(버스 갈아타고 배처시간 대기 포함)버스 한번 놓치면 큰일납니다. 배차시간 길어서요.일단 너무 오래걸려서 고민중이네요.좀 다니다가 자동차를 사서 다녀야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가요?회사는 나름 괜찮고 3900 대리로 이직 제의가와서 문의드립니다.
    공감하기 댓글 7
    자세히 보기
  • 이직
    면접보고 그결과는 좋은데
    면접본 곳에서 결과는 좋게 나와 좋은데한가지 걸리는게현재 다니는곳은 들어간지 3개월되었습니다.영 아니다 싶어서 옴길려고면접을 봐서 결과는 좋은데,현재 3개월째 알바를 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이게 나중에 문제가 될까요?연말정산 소득공제하면 나 까발여질까요?걱정이네요
    공감하기 댓글 1
    자세히 보기
  • 잡담
    커피 사줬는데 면박주는 상사
    이직한지 얼마안된 작은 회사에 다니는 과장입니다.일도 배우고 커리어도 쌓고 하려고 이직을 하였고인원은 10인 미만에 작은 회사이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어보여 입사하게 되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바로 위 상사가 이사인데제가 지켜봐온 그분의 성격은 말수가 없고 감정표현없고 웃지도 않고 사적인 이야기안하고 근무시간 아닌 아침이나 쉬는 시간 퇴근시간에도 일하고있고 자기보다 밑이거나 하찮다 싶으면 하대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예외: 사장, 연구소 소장, 연구소 개발자직원들, 거래업체들, -)이분들한테는 웃고, 농담도 한번씩하고, 사적인 이야기며, 일적인 이야기도 하고, 존댓말쓰고, 등그 외 나머지들(저 포함) 나이가 많던 적던 말도 툭툭 던지고 인사해도 인사 안받고 말이 가끔 짧고 (저한테는 그냥 첫만남부터 반말이였음) 제가 궁금해서 물어봐도 저한테는 대답도 안하고 일도와줘도 한소리하고,일도 안알려주고 궁금한거 질문하면 대답도 안하면서 “넌 궁금한게 없냐?” 이러고 그래서 일적으로 궁금한거 물어보니 묵언수행중뭘하든 잘못하든 안하든 한소리하며 혼내고 등그래서 좀 친해지고자 따뜻한 커피 한잔 아침에 사서 책상위에 올려놓고“제거 사는김에 사왔어요. 드세요” 하니“왜” 이럽니다. 그다음부터 시작된 면박그것까진 참았습니다.퇴근 시간 될때까지 입에도 안대고 손도 안대고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니 제가 사준 커피 통째로 쓰ㄹㅔㄱ ㅣ통에 있네요.사준사람 성의가 있는데. 고맙다는 말한마디 잘먹겠다는 말한마디도 없고 입도 안대보고 그대로 쓰레기통 직행.이사람 밑에서 계속 근무해야될까요? 
    공감하기 댓글 3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