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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Ilili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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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퇴사시 질문요청
    궁금해서 그러며 말이 길어질수 있습니다20년도쯤 구인공고 보고나서 단순 카운터 업무 이쪽으로 지원했습니다.인수인계도 그리 어려운게 아니였고 주간 8시간으로 일을 하는거였고 그전 일했던 곳에서도 비슷한걸 해왔기에어렵지 않고 쉬웠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지났을 무렵 원래 야간을 맡았던 인원이  트러블이 생겼는지 그만두게 되었고 사장은 저에게 야간을 맡아줄수 없냐고 부탁을 해왔습니다 그래도 야간직은 2~3일 하며 나머지 4일은 다른사람이 맡고 급여문제,시간 합의도 끝마치고 10시부터 다음날 주간근무자에게 인수인계 후 퇴근 이런식으로 하는거로 봤고 몇달정도 일하니 코로나 겹치고 주간 근무자들도 그만두며 그 자리를 매꿀인원이 없어졌다곤 해도 저에겐 일절 말이 별로 없었기에 구했나 싶었습니다근데 몇일지나고 윗쪽사람이 사장이랑 야간근무자들이 시간좀 앞당겨서 일하는걸 합의봤다고 하며 너만 합의보면 된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여여기서부터 화나긴했습니다 제가 생각을 해보겠다고 말했지만 몇십분후 전화로 이제 결정했냐 물었고저도 이건 아니다 라고 따졌지만 너만 합의보면 된다 다른사람들는 다 동의했다 식으로 말하더라고여어이가 없기에 그러면 하게되는 시점부터 쭉이냐고 물었지만 그건 아니고 딱 반년 그때까지만 제발 부탁한다기에진짜 악속 지켜야한다 등 말을 하고 승낙했습니다그런데 반년이 아닌 1년반 지나도록 그렇게 해오고 있으며 사장쪽에서는 구할기미가 안보이며업무시작일이 공고했던때와 다르며 몸도 12시간 이상을 버틸려니 몸의 톱니바퀴 어디선가 움직이지않아 이상징후가 생겨나기에 버틸수가 없고 과로가 합쳐져 더욱 일을 못하게 되었기에 퇴사를 하는것이 옳은건가,지금 시점에서 일을 구하기가 쉽진않은데 그만두는게 맞나 싶냐는 생각을 여러번했습니다그럼에도 나온결론은 돈보다 몸을 쉬게하는게 낫다 의 결론이 내려졌고상황설명후 과로,몸의 이상증상 등 설명을 하였음에도 사람이 없다.갈곳은 있냐?,실업급여 생각해라 등 이런말로 못나가게 막고있습니다이경우애 통보를 몇달전에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승인이 되지않으면 나가질 못하거나 나간다 처도 처벌받거나 그런가요?몸의 이상증상:과로로 인한 두통,스트레스로 인한 통증어지러움(업무 시작할때 및 길을 걸을때 어지러움이 일어나 좀 의자에 앉다고 호전되면 그때 걸어갑니다)불면증(2~3시간 잠을 잘수가 없음)버틸수있는 증세가 아닌 여기서부터 더욱 가면 증상은 더 일어날것 같기에 사장에게 설명해도 안된다.사람없다.너 나가면 실업급여니 뭐니 못받는다.등 제발 나가지말라고 부탁하면서 못나가게합니다몸이 나쁘지않았다면 그러려니 하고 버틸려해도 그게 안되서 나갈려는건데이같이 승인을 안하고 나가지못하개 한다면 고용노동부쪽에라도 상담받아볼려고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있네요퇴사 통보를 몇주전이 아닌 몇달전에 말을하고 나갈려하는데도 불구하고 승인을 안하면 퇴사를 못하거나 처벌받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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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궁금한게 있습니다
    보통 퇴사시 근로자가 일하는곳에일을 그만두게 된다며 퇴사 기간 한달전 혹은 몇달전에 통보를 하는게 기본적인 절차로 알고있습니다예전에 일했던곳도 몇달전에 말씀을 드렸고 빠르게 인원을 구해 마음놓고 그만두게 되었지요그런데 지금 일하는곳에선 사유를 말하였고 그만두기 몇달전에 말씀을 했음에도 이를 거부하고 사람이 없으니 안된다 하며몇달후에 그만둘것을 아예 그만두지 못하게 막아버렸다고 봅니다그로인해 다른곳에서 일할것을 정해놔도 크게 틀어져 고민이 큽니다이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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