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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극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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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공백이 길수록 낮아지는 연봉 (경력)
    22년도에 연봉 3200(포괄, 성과, 퇴직금 제외)으로 약 5개월정도 일하다가퇴사했습니다. 이유는 회사의 적자가 심각해서 윗사람들이 당장의 매출로 허덕이고 있는게 보이고더이상은 생존 문제로 풀 야근을 하려고 한다는 브리핑을 듣고 위태로워 보여 퇴사했습니다.근데 이렇게 5개월 다니고 나오면 이력서에 넣지 않는게 좋다고 들어서요그럼 그 기간 동안은 공백으로 될건데 공백이 길면 연봉이 낮아지는 부분때문에 고민입니다.그냥 이력서에 5개월 다닌걸 넣을까요 아니면 넣지 말까요..28살 입니다. 기존에 받던 연봉 3200을 받고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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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고졸 중소기업 초봉 2700
    안녕하세요 면접 보러다녔는데고졸 경력 28살입니다.괜찮은 조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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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한쪽귀가 안들리는 장애가있습니다.
    청각장애 판정은 못받는 아주 난처한 장애입니다.오른쪽귀는 청력이 완전 손실된 상태로 생활한지3년이 넘었습니다.문제는 면접 때 혹은 입사전에 이부분을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면접볼 때 뜬금없이 말하기는 애매하고..또 말하지 않자니 회사에 피해를 주는거 같고또 말하는 것도 무섭습니다. 혹시 뽑지 않을까봐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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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내일 면접인데.. 코로나 확정
    미치겠습니다. 내일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가고싶은 회사가 면접인데 코로나검사 받고왔습니다.아직 자가격리 판정은 안받았는데 신속키트 양성 나와서대기하고있네요...깜깜합니다...내일 회사에 전화해서 어떻게는 면접보고싶다일주일 미뤄줄 수 있나화상 면접 비대면으로 볼 수 있나구구절절 빌어볼까하는데여러분 뾰족 한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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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다들 주거지역이 아닌 타지역 회사는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28살 백수입니다...너무 고민이많고 무기력으로 오랜시간 백수로 있었습니다.이제야 마음을 다 잡고 취업하려고하는데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의 직종의 회사가 타지역에 많이 있어 고민입니다.제가 거주하고있는 지역에는 많은 회사가 없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준비하거나 생각해야할까요만약 취업하게되면 타 지역으로 월세를 잡고 들어가시나요 그러다 회사가 안맞으면 어떡하나요 혹시 타지역사람이 지원하는것은 불이익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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