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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닉네임 : LLL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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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호텔 근무하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제가 본집과 근무지가 창원-부산 입니다.호텔 프런트로 뽑혔는데ㅠㅜ야간 근무자를 너무 뽑기 힘들어서6-오후3시    오후 2시반-11시반 으로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해요일단 오전6시는 버스가 없어너 아무리봐도 무리라일단 오후 근무를 하겠다고는 했는데전 원래 오전근무를 하고 싶었어요ㅠㅜ7시부터 일한다고 들었거든요오후 일하면 저녁 7시부터 퇴근까지 저 혼자남고(여자입니다ㅠㅜ)....저 시간때 까다로운 클레임도 많고....어째야할까요?역시 다른데를 알아볼까요?근무시간 제외 월급이나 복지는 좋아서그것때문에 엄청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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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주6일 3천 신규호텔 프런트 어때요?
    많이 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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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호텔 프론트 힘들어요?ㅠㅜ
    주 6일 8시간 3천외곽지역 신규호텔프론트신규는 가는거 아니라구 다들 말려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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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합격한 두곳중 고민됩니다..ㅠㅜ
    1. A 비영리단체서울. 2800. 수습 3개월. 정직원- 고민사유: 본집이 아랫지방. 매우 멈. 집세가 비쌀거라고 예정. 업무는 사무직.2. B 호텔부산. 3000(8시간 6일) 정직원. 수습 3개월. 프론트신규오픈예정(5월초)완전히 외곽지역. 편의시설 전무. 기숙사 제공.최대 2주간 다른 호텔에서 교육받을 예정-고민사유: 본집 있는 지역 옆옆 지역이나 오픈 예정인곳은 절대 가지말라고 들음. 일할 예정인곳이 완전히 외곽지역. 일주일에 6일이나 일함. 첫 직장이고 사정상 나이가 20대 극후반이라 마음이 조급합니다...둘 다 포기하긴 뭔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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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인생 첫회사 들어온지 한달차 된 신입입니다
    오늘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일 배우는게 느리고 이 일에 안맞는거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제가 생각해도 업무 이해가 느렸던 기억이 몇가지 있습니다..너무 눈물나고 서러워서 언니한테 애기 했는데너 좀 느리긴 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순간 울컥하고 화가 나더라구요.저 자신도 느끼는 편이었지만지금 이 상황에 굳이 그렇게 말하나 싶어서요언니랑 싸우고 싶지는 않아 그냥 알았다고 답만 보내고 끝냈습니다.제가 너무 느린걸까요?그렇게 별로였을까요?바르고 성실하다고는 말하지만넌 그것뿐이야 하는 소리로 들려서진짜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더라구요그냥 울고 싶은데 울 곳이 없고그냥 화도 내고 싶은데 그냥 울적하네요...제가 과연 다음 일할곳에 뽑히기나 할지또 수습하다가 또 사직하라는 소리나 들을지그냥 울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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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고민입니다!!ㅠㅜ
    회사를 합격했는데요...회사 1.경기도(타지생활)현재 수습기간 가지는 중워라벨이 매우 좋음급여 2400 (사무직)이직시 경력이 될지 안될지 애매한 편임회사 2.무역회사급여 3천(식대 포함)소소소규모 회사(본인이 들어갈시 9명)주 상품이 발전요지가 있는가 싶긴  함무역 사무직경력이 될지는 판단이 아직 불가능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어요?!역시 돈 많이 주는곳?워라벨이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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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해서
    물었는데 노무사님이 체크하시고 넘기셔야(?) 해서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입사 첫날에 쓰는 줄 알고 2일째 기다리는 중인데, 정확히 언제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중소기업 사무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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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중소기업 연봉
    연봉 2350 많이 낮은거죠? 아무리봐도 자취 자체가 불가능해보이는데적금 들 돈은 있을까 싶은데본집이랑 멀어서 고민이 됩니다.입사날짜가 하루하루 다가오는데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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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크레딧잡, 잡플래닛에 안나오는데 어쩌죠?
    제가 20~30정도의 직원이 있는 중소기업에 합격했는데 직무는 하고 싶은 쪽이었어서 매우 기뻤는데요. 근데 크레딧잡이랑 잡플래닛에 안나오더라구요..브랜드라 각 지점들이 있어서 서울에 있는 다른 곳을 일단 봤는데...퇴사율이...너무 높더라구요?! 입사율, 퇴사율이 비슷하기도 했구요...아니 지점별로 다르겠지만 생간보다 별로인가?! 싶었어요..제가 곧 출근이라 고민이 듭니다. 본집이랑 거리도 있어서 걱정인데...일단 입사는 하는게 좋겠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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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합격을 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수습기간동안 퇴사될수도 있다고 하고수습급여는 법적으로 90퍼는 되야한다는데정직원이 될시 받는 임금의 90인지, 22년 적용된 최저시급으로 받을때의 90인건지 헷갈려요.하고싶은 직무였는데 영어를 일상적으로 쓰는 곳이라 혹시라도 능력이 안될까봐 걱정되고...말하는거 못알아듣는거 아닐까 걱정되요...ㅠㅜ 기쁜데 너무 기쁜데...ㅠㅜㅜㅠ 온갖 걱정이 다 들어요ㅠㅜ 20대후반이라 저는 빨리 자리잡고 싶거든요ㅠㅜ제가 사정이 있어서 정식으로 정직원 입사하는건 처음이라 정말 온갖 걱정이 들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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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직원5명의 소기업
    직무만 보고 넣었는데 면접제의가 왔습니다.면접준비를 위해 회사를 더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자본도 적고 매출도 적고 직원도 5명입니다. 지원자는 20명이 넘어서 안심하고 넣었는데면접을 보러갈지 말지 고민이 듭니다. 일단 면접은 가볼까 싶은데...너무 소기업이라 고민이 듭니다. 여러분은 이럴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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