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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지방대 문과 회계직무로 취업하고싶은데..부산사는 문과 상경계열 남자 졸업생입니다.문과쪽에서는 그나마 회계 쪽이 좀 취업이 괜찮다고 해서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재경관리사 자산관리사 컴활2급 토익 자격증을 따놓았는데부산이다 보니 일자리가 없어서 창원 양산 혹은 서울 경기까지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넣는데 서류 통과 조차 안되네요..나이가 29살이라 그런걸까요연봉은 부산에선 2600정도만 되어도 주40시간만 근무한다면 아무 군말 없이 다니고싶은데 그런 회사들은 거의없을 뿐더러 경쟁이 너무 쎄고..그렇다고 경기도 서울 올라가려면 주거비만 최소 월에 50은 빠져야 되는 상황이라 연봉은 못받아도 부산보다는 천은 더 받아야 할거같은데딜레마 입니다.. 연봉3500에 주40시간 정도 일하면서 사무직이라면 서울 경기 사는 중하위대학 문과졸업생들한테도 가고싶은 회사일거같아서지금 제 주변 대학동기들이나 선후배들 문과출신들은 90프로이상이 다 공무원 공기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시다시피 부산은 커트라인도 너무 높아서 합격자들도 소수네요(일행/교행)집에서 압박은 점점심해지고 부산은 워낙 연봉이 짜지만 가족이랑 지낼수있어서 주거비나 식비등이 들어가지 않아서 과장안하고 월급의 70프로이상은저축이 가능할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은 어떻게 헤쳐 나가셨을까요?공감하기 댓글 1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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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안녕하세요 부산사는 문과 상경계열 취준생인데요.. 혹시 서울 경기권은 문과 일자리가 ..서울 경기권 수도권쪽은 문과 일자리가 경쟁이 그나마 덜한편인가요? 부산이나 근처 경남쪽은 문과 일자리가 씨가 거의 말라서 연고지 벗어나서 수도권 취업을 알아보고있는데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말로는 수도권도 지방이랑 문과 일자리는 차이가없고 경쟁하는 상대들의 학벌만 더 높을거다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연봉 3000정도에 재무,경영지원,인사,총무 이런 직무로 가려고하는데서울 수도권도 경쟁이 치열한지 궁금합니다...공감하기 댓글 2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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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안녕하세요 이력서를 넣은 회사에서 등본,성적증명서,졸업증명서 다 사본으로 들고오라고하는데요보통 등본을 면접보러가는데 들고가는 경우가 있나요??저는 잘 이해가 안가서 그렇습니다주위 일하고있는 지인들말로는 취업 합격후에 등본을 뗴오라고 하는데무슨경우일까요?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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