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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입사한달만에 퇴사입사한지 한달여만에 퇴사를 하려합니다간호조무사입니다 저는 한달전에 한의원에 입사를 했습니다. 실무자와 1차 면접으로 이미 출근하기로 결정된 상태에서 본 면접이고 출근전 원장님과 간단한 대면? 정도로 생각하고 갔었는데 1시간 넘게 이어지는 일과전혀 상관없는 질문들..머리부터 발끝까지 털리는 기분.ㅠ 면접인지 범죄자 취조 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차라리 자소서를 써오라고 하지..본인은 무엇보다 인성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며 질문을 시작하는데요 혈액형부터 시작해 개인PR 을 해보라는둥 부보님은 두분다 계신지 어떤분이진지,전 직장은 왜 퇴사했냐 전 전 직장에서는 무엇때문에 퇴사했냐 이런식으로 첫직장부터 최븐직장까지 훓어가며 제가 답한내용들을 이력서 빈 여백에 빼곡히 적어놓는 것이었습니다그러는 본인 인성은 얼마나 좋을까요직원은 오너가 하는말에 복종해야 하고,본인이 불리한1상황이면 오리발은 기본이고 버럭 하면서 되려 큰소리를치죠.. 귀찮고 처리골란한 문제는 부장님이 다하고더 웃긴건 사모가 부원장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말그대로 머릿수 채우기 위해 ..물론 의사도 뮛도 아닙니다. 병원 경영에 관한 즉 돈에 관한걸 맡고 있는거 같아요..이런 이해안가는 상황속에 몇일전 일이 생겼습니다. 직원한명중 엄마가 얼마전까지 코로나 양성이 나와서 격리중이었고 격리 해제가 되기전에 본인도 감염이 되었는지 몇일전 출근했을데 목소리가 이상하고 기침도하고 증상이 딱 감염된 상태였다는 것이었습니다.2과 원장님께서 어디 아프냐고 했더니 :저 코로나 인거 같아요,라고 했데요 이미 본인은 한번 걸려봐서 더 잘알았겠지요 그러면서도 환자들 다보고 개념없는 행동들을 오전내내 했다고 합니다.결국 부장님과 원장님하에 키트로 검사했고 음성이지만 증상이 불안하여 귀가조치되었었고 인력이 부족해 오프였던 저는 오후에 출근을 할수밖에 없었는데 대표원장이란 사람은 이상황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습니다.한명이 비어 손이 부족한데도 수고한단 말한마디 없습니다. 그저 부장님 혼자서 직원과 원장님 사이에서 고군분투 할뿐입니다결과는 양성으로 나왔고 그개념없는 직원도 동료들한테 원장님과 똑같이 그 어떠한 말도 없어요..이러다 보니 처음부터 꺼려졌던 마음이 퇴사생각 하게 되었네요..사직서를 서식으로 해서 내는건 처음이라사직사유를 그냥 개인사유라고 적고 말건지 아님 이런 상황에 대한 내용을 언급해서 적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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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퇴직금을 못 받았어요저는 7월 말까지 치과에서 아르바이트직으로 1년 한달동안 근무를 하고 퇴사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퇴직금을 못 받았어요ㅠ알바직이지만 1년하고 한달을 더 다닌곳입니다충분히 받을 자격 되지 않나요? ...아무래도 알바 라고 퇴직금이 없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래서 어제 병원에 전화를 했고 실장님이 원장님 한테 전달을 하겠다고 하고선 끊었는데 아직도 병원측에선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정상적으로는 14일 이전에 지급하도록 되어 있는데 정확히 날짜로 따지면 2주가 지났습니다노동부에 신고 해야 할까요?공감하기 댓글 1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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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의원 시급이 얼마나 될까요?한의원 파트타임으로 일을 할까 하는데보통 시급제로 하면 얼마나 줄까요?최저시급제로 하는곳도 있고, 조금더 주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한의원은 급여가 빡빡한 곳이라 많이 주지는 않을거 같아서요..공감하기 댓글달기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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