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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EUZcXgfkCpiV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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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퇴사를 해야할까요?작년에 신입으로 입사하여 6개월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퇴사를 고민하게 된 첫번째 이유는 회사 업무 자체가 좀 생소한 업무이기도 하고 전공도 못살리는 업무를 하다보니 해당 경력을 가지고 나중에 직장을 옮길때 해당 경력은 물경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두번째 이유는 너무 당연하게 야근을 한다는 분위기 때문에 업무를 다 끝내서 야근을 안 하는 직원에게 눈치를 주고 막내가 야근을 안 하는구나, 쟤는 야근을 원래 안 해 이런 프레임을 씌우는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런 분위기 때문에 현재 한달에 1번 받던 병원 치료 또한 받지못하고 있습니다마지막 이유는 사수부터 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제가 한적도 없는 일을 뭐만하면 저 때문에 잘못된거라면서 장난식으로 분위기를 만들어 갑니다처음에는 막내니까 장난치는거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웃어넘겼는데 저런 분위기가 6개월이 지속되니까 진짜 내가 잘못 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자존감이 아예 사라지는 상황까지 오게된것같습니다저 세개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다가와서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어지는 상황인데 주변에서는 못해도 1년은 하고 퇴사해야지 라는 말을 듣고 버틴지 거의 3개월이 넘어간 것 같은데 여기서 더 버텨서 1년을 채우는게 맞을까요?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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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병풍 면접 봤네요 하하지원자분들 자격증 종류나 학력이 석사 이상이라서 지원할때 부터 서류 합격 기대를 안 했는데 서류 합격이라고 하여 케이티엑스 타고 2시간 걸려서 면접을 갔는데 자소서 대한 질문 두 개 정도 받고 꼬리 무는 질문도 못 받고 왔네요 ,,다른 면접자들은 추가적인 질문도 많이 하던데 .. 금전적인걸 떠나 시간적으로도 너무 아까운 면접경험 했네요..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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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1년 계약직 관련해서 고민입니다..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졸업한 취준생 입니다.졸업 후 자격증과 영어를 준비하고있는데 제가 희망하는 분야의 직종과 산업인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계약직을 통해서 경력을 쌓고 구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아니면 계약직 하는 시간에 자격증과 영어 공부를 하는것이 도움이 될까요?공감하기 댓글 8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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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입사율과 퇴사율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입사율은 이제 190퍼고 퇴사율은 130퍼인 회사에서 면접 제의를 받았습니다..소규모 스타트업 회사라 그런지 잡플래닛이나 후기 사이트에는 등록된 것이 없는데보통 퇴사율이 높으면 문제가 있는 회사인가요?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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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학점 기입을 실수로 잘못 했어요ㅜㅜ학점이 3.4로 알고 3.4로 작성을 했는데 서류 통과하고면접이 잡혀있는데 성적증명서 보니까 3.5던데.. 0.1낮게 작성한 경우는 크게 상관 있나요 ..?공감하기 댓글 4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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