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기업정보

제목 없음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궁중의례 등의 전통문화 발굴과 충실한 재현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리의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한국문화의집, 한국의집에서 펼쳐지는 전통예술공연으로 전통문화의 전승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기능종목을 홍보하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종목보유자 작품을 상설전시하고 있으며, 각분야의 우수 공예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통공예의 대를 잇기 위해 기획전시 및 순회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 및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통 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유산 중심의 평생교육으로 활용과 전통문화에 대한 보존, 계승과 올바른 이해로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문화유산소식지 발간 및 공예미술, 예능, 전통음식, 문화유적, 생활문화분야 등 총 30여종의 도서로 우리 문화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궁중음식문화 관련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시, 궁중음식체험 등 궁중음식을 통해 한국문화 이미지 향상 및 한국 전통음식의 보존.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전통공예의 독특한 기법을 전승하고 각종 전통 문양을 응용, 현대생활에 접목하여 창의적인 관광문화상품을 개발, 보급 하고 있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및 전통공예인의 작품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 한국의집 전통혼례는 생활문화 보급을 하여 1982년부터 전통혼례를 격식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혼례식은 고풍스러운 한옥인 한국의집 안채마당에서 이루어지며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매력이 한국의집 전통혼례이다. 아태무형유산센터 설립기획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무형유산 보호의 허브가 될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의 설립을 위하여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2006년 9월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내 특별기구로 발족하였고, 현재 제35차 유네스코 총회(2009년 10월)에서 유네스코 후원기관으로서의 승인을 목표로, 센터 설립을 위한 제반 업무 준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국내외 협력사업 및 연구사업 시행하고 있다. 문화재지표조사 및 유적의 시굴 및 발굴조사, 유물의 과학적 보존처리와 학술보고서 발간을 하고 있다. 재단의 문화가족 회원에게는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문화행사 및 문화사업에 함께 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며 재단의 문화시설 이용시 다양한 부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