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부일보기업정보

중부일보는 1991년 2월 5일 지방자치시대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경기.인천지역의 젊고 품격 높은 언론문화의 씨앗을 발아시키기 위해 1996년 7월 7일 제2창간을 선언한 중부일보는 개척자 정신과 창조력으로 무장한 젊은 인재들의 탁월한 기술력으로 일류를 지향합니다.
정의구현,국민계도,경제발전, 세가지 사시는 새천년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는 중부일보의 정신으로 이어지고있습니다.

우리는 이념의 시대를 마감하고 고도 정보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서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공하여 독자에게 제공하는일 그리고 인터넷 멀티미디어 신문을 통해 신문통신을 결합시킨 정보미디어 혁명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성실한 보도와 기술개발의 선봉이란 자긍심으로 최고급 정보를 여러분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신속한 보도, 다양한 볼거리가 살아 숨 쉬는 이곳 중부일보에서 변화의 물겨을 체험할수 있을것이며, 세계화, 지구화된 여러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중부일보는 21세기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함으로서, 세계적인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