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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선뉴스프레스의 기업로고

(주)조선뉴스프레스 기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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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 업력 23년차 2001년 1월 3일 설립
  • 기업형태: 중견기업, 주식회사
    기업형태
  • 95명 사원수
  • 160억 5,120만원 매출액
우리회사는 동그라미 (이)다.
왜냐하면 기업 분위기가 매우 원만하기 때문이다.
업종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대표자명
이동한
홈페이지
http://chosunnewspress.chosun.com
기업주소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34, 13층 지도보기
사업내용
월,주간지 발행/광고,광고대행
계열사
조선일보사 (15)
기업비전
조선뉴스프레스는
2010년 1월 月刊朝鮮社와 週刊朝鮮이 하나가 되면서
출범한 시사 미디어 기업입니다.


은 1980년 4월 '서울의 봄'에 창간돼 지금까지 뿌리 깊은 전통을 이어 온
국내 1위의 시사월간지입니다. 정치史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로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오피니언 리더가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정보가 통제되고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1980년대, 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분투하는 첨병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사회가 비틀거릴 때 은 우리 사회의 중심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었습니다.


1968년 10월 20일 창간된 은 국내 시사주간지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예리한 분석과 시의적절한 기획으로 국내 시사주간지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주 100면 안팎의 지면에는 심층보도와 한 주간의 가장 뜨거웠던 이슈에 대해 분석하고 시각을 열어주는 뉴스 해설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는 2005년 6월에 창간된 고품격 문화 트렌드인물 월간지입니다.
한 손안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잡지로, 사회 각 분야의 트렌드 리더들을 찾아 그들의 발상과 성공 과정을 생생한 인터뷰로 담아냅니다. 창조적 발상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획일화된 삶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확대경을 들이댑니다.
30~40대 전문직 종사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인물 잡지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순 우리말인 는 2009년 7월 1일 창간된 일본어 관광 전문 매거진입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을 친구처럼 느끼며 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매체의 정보에 식상한 일본인들을 위해
참신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국인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필두로 총 8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가장 최신 여행정보만을 담아내는 는 韓日 문화 교류의 든든한 교량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연혁

2020

04
월간조선 창간 40주년

2019

06
월간산 창간 50주년

2018

10
주간조선 창간50주년

2017

03
이동한 대표이사 선임.

2015

11
(주)조광프린팅 매각

2013

06
조선매거진(주) 흡수합병.

2011

12
자회사로 (주)조광프린팅 설립.

2010

04
사명을 CS뉴스프레스에서 조선뉴스프레스로 변경.

2010

01
주간조선을 흡수하면서 사명을 월간조선사에서 CS뉴스프레스로 변경. 최병묵 월간조선 편집장 선임. 최준석 주간조선 편집장 선임.

2010

01
최병묵 월간조선 편집장 선임. 최준석 주간조선 편집장 선임.

2010

01
김창기 대표이사 선임

2009

07
ATTI(일본관광전문지) 창간호 발행

2008

07
대학생 체험투어 개최(중국)

2008

04
김용삼 월간조선 편집장 선임.

2008

02
김현호 월간조선 대표이사 선임.

2008

01
대학생 체험투어 개최(러시아 연해주)

2007

09
금연수기 공모전 개최

2007

07
대학생 체험투어 개최(중국) 및 대한민국 경제리더대상 개최

2007

01
대학생 체험투어 개최(두바이)

2005

06
월간지 톱클래스 창간호 발행

2005

03
이상철 월간조선 대표이사 선임.

2004

09
김연광 월간조선 편집장 선임.

2001

01
조선일보사에서 (주)월간조선사로 분사.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이사 겸 편집장.
출처 : NICE평가정보

사업부문 및 직원구성

직원 수

출처 : 국민연금

복리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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