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성지기기업정보

동성지기는 1966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15억2천만원, 매출액 92억2천만원, 사원수 50명 규모의 기업입니다.
국내 주요 소비재 기업에서 사용하는 종이포장재 제조사업을 하고 있으며, 부산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포장재 제조회사입니다.
전통과 역사에 더하여, 매년 계획적인 투자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본사와 공장 모두 지하철 연산역에서(1,3호선)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매우 편리합니다.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133번길 21)

장기근속자가 많으시며 친화적인 분위기의 회사입니다.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습니다.
1966년 4월 - 지함 제조 등 목적으로 대표자 정규근에 의해 "동성지기 인쇄공업사"로 개업
1986년 4월 - 현물출자방식에 의거 (주)동성지기로 법인 전환
2004년 3월 - 성실납세수상업체로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2008년 1월 - 대표이사 정두현 취임
2012년 11월 - CJ제일제당(주) 품질혁신활동 표창
2013년 5월 - 미국 월마트 심사 통과
2018년 5월 -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인증 취득
2023년 4월 - 롯데웰푸드(주) 우수파트너사 시상


감사합니다.

종이포장재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제품이며, 친환경 흐름에 맞추어 그 사용량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함께 장기적으로 발전해가실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