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로커뮤니케이션기업정보

1988년 열악한 주변환경 속에서, 저희 유로커뮤니케이션은 당시 국내에서는 生疎한 분야였던,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전시회 기획업무와,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뉴스를 사진으로 생산하여 국내 유수 언론매체에 공급하는 Photo Agency로 출범하여 쟝꼭또, 모딜리아니와 Ecol de Paris, 까미유 끌로델과 로뎅, MAGUNM;IN OUR TIME 等 다수의 전시회를 기획, 국내에 유치하였고, 1991년 舊소련 붕괴와 동구국가 탄생 等 역사의 현장에서 취재한 특종 사진들을 국내에 전파하는 등, 우리나라의 미술 및 사진 발전에 미력하나마 一助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기업은 생존과 발전을 위해 치열한 경쟁속에서, 時時刻刻으로 변하는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항상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외 없이 저희 회사도 1994년에는 대한항공을 비롯하여 여타 항공사에 기내방영을 위한 영상프로그램 공급업무를 시작으로 지금은 각종 영상물 컨텐츠 기획, 개발 및 제작까지 넓혀왔으며, 또한 무역업무와 세계 박람회 참가도 경험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항상 새로운 시각과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고객만족의 경영 모토로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며, 21세기 지식산업의 한 분야인 우리나라 영상산업과 예술, 문화발전에도 한층 기여코자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