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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기간 2024.04.09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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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우리 회사, 미리 확인해 보세요!

  • 기업형태: 기타, 사단법인

    기업형태

업종
일반 서적 출판업
대표자명
이경묵
사업내용

서적 출판,도소매

주소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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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비전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은 1962년에 창립되었으며 설립 초기에는 교내 인쇄소의 역할을 했으나 1975년부터 인쇄와 출판 업무를 병행하기 시작하였다. 1981년부터 기구 개편으로 본격적인 학술도서 출판사업을 시작했으며, 인쇄소는 부대시설로 두었다. 1990년대에는 전산편집, 전산조판 시스템을 도입하여 편집, 조판, 인쇄 등 각 분야에 전문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보다 높은 수준의 출판이 가능하게 되었다.

2005년 11월 현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은 국문ㆍ외국문 학술전문 도서를 포함하여 45개 총서 와 각종 기획도서, 대학교재 등 약 1,700여 종을 발간하였다. 또한 교양도서의 기획출판은 보다 다양한 독자층의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취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은 학술도서의 출판을 주된 영역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다. 더 나아가 1996년 문화 인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원대한 취지로 기획, 심혈을 기울여 출간 중인 교양기획도서 ‘한국의 탐구’는 1998년 첫 출간을 필두로 지속적인 주제 확장으로 현재 서른네 번째 주제를 발간하였다. 2004년 2월에는 57명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필자로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는 ‘멘토르(Mentor) 시리즈’(전3권)를 출간했으며, 문화교양 기획도서 ‘베리타스(Veritas) 시리즈’가 네 권의 도서를 시작으로 2004년 하반기부터 출간되고 있다.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은 변화하는 출판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의 서적 발간 형태와 병행, 다양한 출판매체 활용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전자도서관을 겨냥하여 디지털컨텐츠 도서의 종수를 늘리고 있다. 또한 2003년 출간을 시작한 서울대학교 “한국학 장기기초연구사업”의 연구결과물은 한국학 모노그래프 37종, 한국학 연구총서 17종, 한국학 자료총서 5종 등의 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3년 상반기부터 과감하게 교체한 도서의 표지 디자인은 가히 혁신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신간도서 및 일부 중쇄 도서의 표지 디자인과 본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도서의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학술원, 문화관광부 등 유수 기관 주최 우수도서선정에 현재 240종의 도서가 우수학술(교양)도서로 선정되는 등 매년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우수한 연구결과물의 세계화에 대한 관심의 일환으로 홋카이도 대학, 베를린대학, 중국 중앙민족대학 등 해외 대학의 ‘한국학’ 관련 연구소 및 도서관에 도서 기증을 하고 있으며, 하와이대학 East-West Center와 A Changing Korea in Regional and Global Contexts를 공동으로 출판하였다.

NICE 평가정보 출처 : 기업형태,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기업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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