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샘인테리어진주대리점기업정보

홈퍼니싱

한샘의 홈퍼니싱 부문은 1997년에 인테리어 사업부로 출범하여 2001년 가정용 가구부문 마켓쉬어 1위로 도약하여 현재까지 국내 가구시장을 대표하고 있으며, 15년 연속 국가브랜드 가정용 가구 부문 경쟁력 지수 1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홈퍼니싱 부문은 오프라인 사업과 온라인 사업으로 나뉩니다.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여 토탈 홈퍼니싱 전문 매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오프라인 사업은 지속적인 전시 개선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여왔습니다. 온라인 사업은 국내 최고의 홈퍼니싱 전문몰인 한샘몰을 중심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히트상품을 개발하고 한샘의 오프라인 상품과 외부 우수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입점시킴으로써, 온라인 사업에 최적화 된 상품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당사는 홈퍼니싱 부문에 직매장 사업과 대리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977년 한샘인테리어 가구 사업의 런칭과 함께 시작한 직맴장(디자인파크) 사업은 1998년 방배점을 1호점으로 2022년 현재 총 19개의 직맴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오픈한 용산아이파크몰점은 가구 및 생활용품뿐 아니라 홈 리모델링 관련 인테리어 패키지까지 하 번에 제안하는 디자인파크로서, 홈 인테리어 토탈 솔루션을 제안하는 공간으로 제시하였습니다. 2021년에 오픈한 마포점은 VR을 통해 실물 전시와 동일하게 구현한 라이프 스타일 플랜존을 구성하고, 3D 상담설계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며 변화하는 직매장 사업은 온/오프라인에서 1만 세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지속적인 전시 개선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장 결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대리점 사업의 경우 수도권 및 지방 상권 공략을 위해 상권별 전문화된 대리점 형태의 유통점을 통하여 가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대리점 상생지원으로 2016년부터 디자인파크 규모의 대형 전시매장을 확대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대리점이 대형 쇼룸에서 영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대리점과 본사의 동반성장을 이루고, 전사 차원의 공간 전문가 양성을 통해 패키지 영업서비스를 강화하였습니다. 홈퍼니싱(오프라인) 사업은 상권 내 타 브랜드보다 한 단계 높은 매장 경쟁력과 영업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감동 기반의 성과를 완성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