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SOUS)기업정보

Be Brave, Designing a better future.
덕다이버는 SNS 소셜 콘텐츠 제작 기업으로

Adobe, Microsoft, Dropbox, CJ Oshopping, Brother Korea 등
국내외 대기업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덕다이버의 사전적 의미로는
1) 오리는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먹이를 향해 나아갑니다.
2) 서핑중 위험한 파도가 다가올때 몸을 써퍼에 붙이고 큰 파도 아래로 내려갑니다.

이렇듯, 덕다이버는 단순한 대행사가 아닌 어려움을 이겨내는 파트너로서

마케팅을 통하여 클라이언트의 고민을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만듭니다.

덕다이버는 이런 사람이 동료가 되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첫번째, 성장을 지향하는 사람

덕다이버는 위험을 극복하는 태도를 담고 있습니다.
이 태도의 바탕은 성장에 대한 욕구 입니다.
현재 나의 능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의 가능성과 성장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두번째, 평온한 마음을 가진 사람

한순간 뜨거운 열정이 아닌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 입니다.
업의 본질을 본다면 덕다이버는 사람을 대합니다.

일과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태도를 중시합니다.
그 기본은 고객과 동료에 대한 친절함,
일에 대한 진지함, 디테일에 대한 완벽함으로 되어있습니다.

완벽함의 창의적인 결과물은 기본적인 진정성에서 출발합니다.
우리일은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평온한 마음을 갖는 사람을 찾는 이유입니다.

​세번째, 팀플레이어를 추구하는 사람

우리는 함께 일합니다.
혼자서 일하는것은 없습니다.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습니다.

​개인의 부족함을 서로 한발자국씩 뛰어 줍니다.
서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과 서로에 대한 응원이 위대한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팀플레이가 작은 조직에서 성장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이것이 팀플레이어를 추구하는 이유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