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자인소리기업정보

지난 10여 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미디어로서 현재, 유튜브 영상 크리에이팅과 글로벌 어워드 매니징에 특화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디자인 알림, 디자인소리"

디자인소리는 알고리듬을 활용한 빅데이터 큐레이션이 아니라 디자인 전문가가 한땀한땀 진심을 담아 경중이 있는 콘텐츠를 선별합니다. UX, 브랜딩, 그래픽, 공간, 인더스트리얼 등 하루에 오직 12개의 디자인 콘텐츠만 큐레이션하여 가치를 만듭니다. 왜 신문은 여전히 중요한 매체일까요? 그것은 '경중'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문은 지면이 있고, 지면은 한계가 있어서 우선순위와 경중이 편집에 녹아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에 오직 12개의 콘텐츠만 소개합니다. 사용자는 그저, 하루에 단 한번의 접속, 10분 남짓의 시간으로 그날의 최고 이슈와 트렌드,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디자인소리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시간을 벌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소리는 2008년부터 디자이너 인터뷰를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대략 1,000여 명의 인터뷰이를 만나왔고, 현재 뉴미디어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잘 다듬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디자인 큐레이션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합니다.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소리는 카림라시드 심사위원장의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와 K-디자인 어워드를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년 전세계 26개국에서 3,000여작 이상이 접수되어 디자이너, 회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창출되고 있는 다양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어워드를 운여하는 것이 아니라, 지난 15년, 최고의 어워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한 글로벌 심사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루 10분, 도약의 시간"

디자인소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년 전, 일본 히메지를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도쿄, 필리핀, 시애틀, 실리콘밸리를 방문하여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디자이너를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 왔습니다. 매주 1~2개의 디자이너 인터뷰 영상을 릴리즈 하며, 지난 3년 동안 300여 개의 영상을 올렸고, 구독자는 3만 6천명을 확보했고 지금은, 최고의 디자인 인사이트 채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