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린포스트코리아기업정보

환경TV의 인터넷뉴스부문으로 출발하여 분리, 독립한 환경/경제분야의 리딩 뉴스미디어. 15명의 임직원이 수준 높은 콘텐츠생산을 위해 열정적으로 코웍하며, 관련 부가사업도 활발하게 전개. 동종업계 최고수준의 처우를 보장하고 성과에 따른 보상도 철저히 시행. 뉴스의 양 또는 속도 보다는 타 매체가 다루지 않는 깊이 있는 취재보도에 방점을 찍고 있으며, 멸종위기종 전문매체를 자매지로 창간하여 환경관련 분야의 주목을 받고 있음

- 복리후생 : 관련 법에 규정된 복리후생 철저히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는 2001년 설립된 '환경TV' 방송사가 2012년 창간한 인터넷신문사로
2013년부터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검색제휴를 체결했고,
2015년에 네이버뉴스스탠드에 진입하였습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환경을 중심가치에 넣고,
앞으로 맞이할 '4차 산업혁명'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미래 경제사회를 지배할
키워드를 찾아 심층 보도하는 미래를 읽는 '면경만리' 경제뉴스 매체로 과학기술의
진보를 소개하고, 첨예한 이해관계를 중립적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는 뉴스가 가치 있는 생활의 방편이 될 수 있다면 우리의 그린(green)은
때론 블루(blue)가 되고 핑크(pink)가 되기도 하기에, 독자 중심의 '뉴스 이노베이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삼청동에 위치한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좋은날에는 가든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고,
갤러리 같은 사무실 분위기와 야외 테라스공간,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각자의
개성이 더욱 빛을 발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남들 다하는 복지 혜택은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동급 미디어와 비교해 더 나은 보수를 제안합니다.

세상을 바꿔보고 싶은 열정이 가득 한 분들의 많은 선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