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 golf기업정보

1995년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당사는 기존 샤프트의 100% 완제품 수입에서 미국내에 샤프트 페인트를 직접 도장하는 샤프트 도색 시설을 갖추고 맨소재를 수입, 다양한 칼라의 샤프트를 시장에 공급하므로써 최소의 재고로 매출의 증가를 이룰수 있었음.

1997년 동업종 경쟁업체의 증가로 가격 파괴와 시장 지배 구조의 변화로 부터 차별화 될 수 있는 비지네스 모델의 필요에 따라 품질 위주의 맞춤 클럽 시장 개발 전략을 수립하여 자체적인 생산 설비와 R&D 부서를 신설하여 미국 현지 생산 기지를 확보하여 생산과 개발에 돌입함.

2001년 꾸준히 증가하는 매출과 보다 더 높은 수익 구조의 개선을 위하여 그동안 샤프트 자체 생산 기반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연구 개발을 통한 새로운 제품의 높은 품질과 성능을 바탕으로 중국 청도에 생산 기지를 설립하여 샤프트 양산 체제로 전환함.

2002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매출과 샤프트 양산 체제 확립후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우수한 성능과 고품질 샤프트를 개발, 보다 더 큰 미 주류 골프 업계로의 진출을 목표로 한인으로는 최초로 미 PGA 투어로 부터 정식 골프용품 제조업로 허가 받아 PGA 투어에 진출하여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제품의 성능을 평가 받을수있는 기반을 마련함. 미 PGA 투어 참가는 당사 제품의 품질 인증 실패시 당사의 존폐로 이어질수 있는 모험을 감행한 결정이었으나 PGA 투어 참가 45일만에 최경주 선수가 미 PGA 투어 생애 첫우승을 당사의 전 제품을 사용함으로 인해 골프업계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게 됨. 또한 당시 자사가 시도한 칼라 마케팅의 일환으로 출시한 오렌지색 샤프트는 모든 골퍼의 주목을 받기 시작함.
2005년 미 PGA 투어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한 매트릭스는 그 후 최경주, 케빈 나, 앤소니 김, 위창수, 김비오, 강성훈, 박진, 양용은, 등 모든 한국 선수 포함 필 미켈슨, 저스틴 로즈, 카밀로 비제이가스, 리키 파울러, 더스틴 존슨, 어니 엘스, 비제이 싱, 리티프 구슨등 100여명 이상의 전세계 유명 프로 골퍼가 당사 제품을 사용하면서 OEM 업체의 관심을 받기 시작함.

2007년 메이져 골프 업체로 부터 생산 제의를 받으며 기존 생산 설비 시설의 생산량 제한으로 생산 기지를 대규모로 확대 이전함. 또한 생산 설비의 현대화와 자체 설비 설계에 따른 생산 근대화와 제조 공정 단축으로 새로운 생산 기지를 확립함.

2008년 당사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인정한 미 PGA 투어 선수들의 꾸준한 사용 증가에 힘입어 메이져 골프 클럽 업체인 타이틀리스트와 코브라를 시작으로 OEM 주문을 확보하기 시작함. 그 후 아담스등 추가 주문이 쇄도하기 시작하여 메이져 골프 샤프트 업체의 반열에 오름.

2009년 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메이져 골프 클럽 업체의 주문은 단순한 OEM 방식의 저가 제품 납품이 아닌 자사 브랜드인 매트릭스 브랜드를 메이져 골프 클럽 업체 제품에 표기하는 co-branding 방식으로 납품하여 자사 제품의 품질과 브랜드를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음.

2010년 이후 부터 테일러메이드의 제품에 자사 브랜드를 같이 표기하는 co-branding을 시작으로 제품 품질의 안정화, 생산 스케줄의 투명함, 그리고 긴밀한 연락과 대화, 테일러메이드 CSR 직원의 자사 제품 교육, partner collaboration을 통한 입체적 마케팅의 결과로 4년째 성공적인 파트너쉽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결과 다른 메이져 골프 클럽 회사로부터 각 업체의 양산 제품에 자사 제품의 주문이 늘어나 현재 캘러웨이, 아담스, 클리브랜드, 윌슨, 투어엣지 등에 납품되며 맞춤 클럽에 납품되는 각 메이져 클럽 회사로는 마이키, 미즈노, 타이틀리스트, 핑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