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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업형태
- 업종
- 여자용 겉옷 제조업
- 대표자명
- 이영은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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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정장 제조업,여자용 정장 제조업,유아용 의복 제조업, 근무복,작업복 및 유사의복 제,전자상거래업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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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헤란로39길 66, 402호
지도보기 - 브랜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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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넷미
저희 베넷미는 신진디자이너 여성 브랜드 입니다. 열정과 집중력이 있으신분, 패션쪽에 관심이 많으신분, 센스있고 꼼꼼하게 베넷미와 함꼐 하실 분의 많은 지원 부탁합니다.
베넷미는 “내 안의 또 다른 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존 보여지는 나의 모습을 사랑함과 동시에 항상 새로운 모습을 찾아내며 다양한 컬러, 패턴, 소재를 강조한 실용적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30~40대 여성들을 위한 프렌치모던 여성 브랜드다.
베넷미는 2018년 브랜드 오픈과 동시에 7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매장에서 처음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이후 2018년 9월~12월까지 4개월간 여의도 IFC몰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하였다. 소비자는 브랜드 이름보다는 제품을 먼저 살폈으며 베넷미만의 합리적 가격대와 유니크한 디자인, 여기에 독특한 컬러감은 소비자들을 만족하게 했다. 무엇보다도 베넷미의 재방문 고객층의 구매가 전체 매출의 30% 이상으로 베넷미 제품 구매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2019년 5월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관한 K 패션오디션 신진 디자이너로 참가하였으며 협회 측의 지원으로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 진행 업체로 선정되어 별도의 패션쇼도 진행하게 되었다.
2019년 하반기부터는 온라인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사 제품 군을 다양화하고 핵심 제품 군을 집중적으로 마케팅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9년 3분기부터는 자체 홈페이지 판매는 물론 국내 백화점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들과 입점 계약을 마치고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아마존재팬” 에 입점하여 해외 판매 영업망을 가져갈 계획이다. 또한, 2019년 가을 시즌부터는 팝업 위주의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온. 오프라인을 통한 매출 증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베넷미 디자인은 눈으로 보기만 예쁜 것이 아니고 실제 착용하며 행복감을 공유할 수 있는 패션이다. 향후 현재의 여성복 위주에서 주니어 라인 및 잡화까지 그 분야를 확대하여 종합 패션 브랜드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베넷미는 패션과 리빙에 관련된 편집 숍 개념의 회사를 지향하며 베넷미라는 편집 숍 안에 Benet·Me이라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속해 있는 형태의 회사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NICE 평가정보 출처 : 기업형태,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브랜드명, SNS, 기업 한줄소개, 기업소개, 기업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