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관악봉천지사기업정보

배움의 도구로써의 영어를 3년 안에 완성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에 대한 기대치는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어를 가지고 무엇을 잘 말할수 있는가, 무엇을 잘 할수 있는가 입니다.
영어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생각을 주고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와 배움이 결합되어야 하고 영어는 영어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배움을 일깨우는 도구가 돼야 하며 배움의 도구인 영어를 평생 배워서는 안되는 것이기에 3-4년 안에 공부로써의 영어는 끝내게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즉 영어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배우고 싶을 것을 영어로 배우면서 자신의 내면 세계를 넓혀가고, 영어능력은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주도록 해야 합니다.
유니북스는 이런 확고한 목표를 바탕으로 사업을 펼쳐나갑니다.


대한민국 영어 교육을 이끌어 간다.

왜 유니북스가 대한민국 영어교육을 이끌어가야 합니까?
유니북스는 언제나 스스로 이 질문을 합니다.
그 대답은 유니북스는 기본적으로 탐구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유니북스는 영어에 급급하지 않고 기업이윤에 급급하지 않는 탐구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사람을 만들어주는 영어교육에 전념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즐거움이 있고 깨달음이 있는 영어교육으로 탐구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유니북스가 대한민국 영어교육을 이끌어 간다는 확고한 신념과, 그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우리의 밝은 미래를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