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산업(주)기업정보

2020.12 자본금을 3억으로 증자
2018.12 타워크레인 GL25/22 형식신고 완료
2018.05 타워크레인 EL15/22 형식신고 완료
2017.10 타워크레인 HL45/28B 형식신고 완료
2016.09 타워크레인 R75/25B 형식신고 완료
2016.08 중국 SYM과 딜러쉽 계약, 한국 독점 딜러
2014.09 운동기구 도소매 및 무역업 등 사업목적 추가
2009.03 동해기계항공 오세아니아 딜러 계약 체결
2008.10 호주 사업자 설립(Gmindustry Pty.Ltd)
2006.04 본점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동문굿모닝타워 1차 317호 소재로 이전
2004.07 건설기계 무역업 등 사업목적 추가
2004.07 자본금을 2억원으로 증자
2002.06 타워크레인 임대업을 목적으로 굿모닝산업(주)설립/납입자본금 5천만원

당사 대표이사는 '건축기사자격증'소지자로서 우성건설㈜에 공채입사하였고 ㈜신성을 거쳐 2002년 굿모닝산업㈜를 창업하였습니다. 다양한 현장경험과 해박한 건축지식을 바탕으로 타사대비 경쟁력이 있으며 일반아파트현장은 물론 특수건물(주상복합, 군부대, 철도역사)을 안전하게 시공을 완료하였습니다. ㈜금성백조/신원건설㈜ 대전복합터미널현장, 효림건설 제17전투비행단건물, ㈜금성백조 월계역사,대방건설(주) 전주혁신1차,고양일산1차 초고층 주상복합등 직접 시공 완료한 현장입니다

베트남, 두바이, 쿠웨이트, 호주 등 여러 건설장비업체와 지속적 연락과 협의하고 있으며 2008년 호주시드니에 현지법인을 설립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5,2006년 타워크레인 부분 수출실적 전국 8위라는 쾌거도 달성하였습니다.

국내 여러 건설사 현장과 더불어 2017년 대방건설(주)의 전주혁신1차,고양일산1차 초고층(43층~19층) 주상복합현장, 2018년 양우건설(주) 양양현장, 2019년 대림건설(주) 마포로1구역, 극동건설(주) 영월현장, 2020년 범양건영(주) 김포한강신도시, 대림건설(주) 제주 더쇼어호첼 리노베이션 등 꾸준하게 타워크레인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구형장비는 순차적으로 매각했고 최신장비로 교체, 운영 중으로 당사의 장비는 모두 5년 이내의 장비입니다. 또한 건설경기악화로 인한 부실채권발생을 방지하고자 재무상태가 좋지 않은 기업과는 거래를 줄여나갔고 그러했기에 당사는 부실채권과 대외채불금이 전혀 없습니다.

당사는 타워크레인임대사업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6년 타워크레인사업을 확장 강화하기 위해 중국 Shenyang Sanyo Building Machinery Co., Ltd(이하 SYM)과 공식독점딜러계약을 하였습니다.

1950년대 설립된 SYM과 한국시장에 적합한 타워크레인을 연구, 개발한 결과 `R75/25B` Topless Towercrane을 완성하였고 국내외 시판하기 위하여 국토해양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을 통해 형식승인을 받았고 현재 판매중 입니다.
형식승인은 국가공인인증제도입니다. 점점 안전이 강화되고 건설장비에 대한 규정 또한 엄격해져서 형식승인 받기까지 1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앞으로 기존 보유한 타워크레인장비와 새로운 장비(R75/25B)의 수입판매를 병행하면서 활발하게 영업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장비(R75/25B) 테스트를 위하여 2016년 10월 25일, 26일 중국 SYM 본사를 다녀왔습니다. 구매 가능성 있는 한국의 유력타워크레인임대업체 10개사를 중국SYM공장방문단으로 구성했으며 반응 또한 뜨거웠고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추후 함께 못한 타워크레인업체들도 순차적 참여 유도하여서 홍보와 더불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SYM은 중국내 3대 타워크레인 제조업체입니다. CNC, 로봇용접, 열처리도장 시설등 최고의 자동화시설을 갖추고있으며 타워크레인사업부와 함께 엘리베이터사업부도 있습니다. 공장부지만해도 40만평으로 전 세계 67개국에 타워크레인을 수출하는 회사 입니다. 이런 타워크레인제조업체와 독점계약을 하였다는 것은 굿모닝산업㈜가 한국내 타워크레인업계에서 기술적으로 인정을 받는 회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국SYM과 2016년 08월 30일 한국독점딜러쉽 계약을 체결하여서 향후 국내외 타워크레인의 임대 및 판매를 통한 새로운 사업 확장을 하면서 신규거래처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뒤이어 럭빙과 대형타워크레인 등 추가수입계획이 있으며 현장의 요구에 맞춘 장비를 투입하기 위해 부단히 업체를 탐방하고 있고 현장의 의견을 조율해 나가고 있습니다. 효성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호반건설, ㈜한화, 한신공영 등 1군 건설업체와 협력업체등록을 준비하고 있으며 꾸준한 영업활동을 통하여 앞으로는 커다란 변화가 있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타워크레인으로 영업이 되어 있는 건설사와 신규 건설사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