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19민주혁명회기업정보

419혁명기념도서관은 자유, 민주, 정의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4.19혁명의 숭고한 이념과 역사적 사실을 후세에도 계승 발전시키고자 설립된 특수도서관으로서 미래형 디지털 도서관의 구축은 전산망을 이용 기존의 정보자원 및 멀티미디어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초고속 통신망을 통한 정보의 신속성, 최신성, 전문성 보유 및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서비스하고자 합니다.

본 도서관이 위치한 종로구 평동 166번지는 1960년 정부통령선거에 자유당 부통령으로 입후보하여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부정선거를 저지른 장본인인 이기붕의 사저가 있던 자리로써 자유당 독재정권 시절 서대문 경무대라 부리던 곳입니다.

4.19혁명 직후인 1960년 5월27일로부터 4.19혁명 희생자유족회가 사무실로 사용하던중 1963년 3월 8일 이기붕의 소유재산을 국가가 환수하여 4.19혁명 단체에 무상으로 대여하였으며, 1964년 9월1일부터 4.19기념도서관을 개과 운영하였고 1971년 월31 대지 586평에 지상 5층, 지하 1층, 연건평 625평의 4.19 도선관을 신축하였습니다.



[조직도]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