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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34년차
1992년 설립
- 업종
- 환경
- 대표자명
- 최신묵
- 홈페이지
- http://gaia21.co.kr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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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F생산외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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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겸면 515
지도보기
전 세계적으로 환경과 자원재생이 금세기 최대의 화두입니다.
㈜가이아는 1992년 창립이래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 발효하여 사료나 비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계를 자체 개발한 이후 계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서 완전한 악취제거는 물론 건조 완료 후 자동 정지 할 수 있는 자동 장치는 물론 소형기계 (1일 300kg 건조기 이하)는 물론 중형 기계(1일 400kg~3,000kg건조)와 대형 플랜트 (1일 10톤~60톤)를 개발 설치하여 국내 및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이제는 전라남도 곡성에서는 1일 400톤의 건조시설을 갖추고 2010년부터는 상업가동을 실시 하고, 이러한 기술을 시현하는 기계와 플랜트를 국내에도 판매하고 있지만 주로 선진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즉 초기에는 건조 발효의 열원을 전기, 기름, 가스로 하면서 열효율을 최고 90%까지 올리면서 완전 탈취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대형 물량의 처리를 위해서는 신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여야만 자원회수는 물론 우리나라에서 매일 해양 투기되는 각종 오물 약 8,000톤에 의한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폐 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Energy원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폐타이어의 건류(pyrolysis) 소각에 의한 재생에너지 생산, 폐 비닐과 폐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RPF/RDF라는 연료를 생산하여 건조, 발효를 하며 또한 생활 쓰레기(MSW)의 소각 열을 이용하여 건조, 발효는 물론 발전 사업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건조 발효는 음식물 쓰레기에 국한되지 않고 하수슬러지와 각종 폐수 슬러지를 건조한 후, 건조물로 RDF를 생산하고 또한 버섯 배지와 기타 식품(예: 비지 등) 그리고 주류 생산 후 찌꺼기 등을 건조, 발효 후 사료화 할 수 있는, 즉 쓰레기로 쓰레기를 처리하는 대형 재생 자원시설을 ㈜가이아의 곡성 공장에 설치하여 건조 발효 시설을 운영 합니다.
물론 이러한 원료 쓰레기의 자원화 시설과, 자원화된 원료를 Energy화한 건조 발효 시설 모두 ㈜가이아가 직접 설계, 생산, 설치하여 운영합니다.
㈜가이아의 “쓰레기로 쓰레기를 처리” 하는 기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미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일본 등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브라질과 멕시코 그리고 동남아 여러 나라들의 인구가 많고 환경과 자원 재활용에 관심을 가진 국가들에게 대형 플랜트의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이아의 기술이 이 자원 재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을 믿으며 환경을 사랑하는 분들의 끊임 없는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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