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펴나니기업정보

Nobody wants, Everybody needs, Somebody knows

몇 년 전 아버지의 간병으로 가족과 형제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겪으면서
지금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본인에게 이러한 일이 닥친다면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물어볼 누군가가 되고, 가야 할 어딘가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펴나니를 설립했습니다.

[전문가]
부모님과 우리의 노후에 관하여 물어볼 누군가가 되고, 가야 할 어딘가가 되려면 공신력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펴나니는 요양시설과 시니어 문제에 특화된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의사와 오랜 기간 시설 운영 및 돌봄 경험을 가진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펴나니는 이러한 집단 지성을 활용하여 요양과 시니어 라이프에 관한 전문가로서
요양시설을 찾는 사람, 운영하는 사람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친절]
초고령 사회의 키워드인 복지 서비스는 친절의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을 시설에 모시려는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개의 사연이 있습니다.
그 사연을 듣는 순간부터 부모님을 시설에 모시고 서비스를 이용하실 때까지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공감해주고, 절박한 사람에게 손길을 내미는 친절을 핵심 가치로 하여
진정한 복지 서비스가 실현되도록 하는 것이 펴나니가 하려는 일입니다.

[열정]
열정이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열정은 문제를 해결하고 좌절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추구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하는 요양 시장에서 우리는 필요성과 기회를 보았습니다.
우리의 열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에너지를 드리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진심]
진심(盡心)의 사전적 정의는 ‘마음을 다함‘입니다.

펴나니의 직원들은 펴나니가 하는 일에 진심인 사람들입니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마음을 다하고 거짓이 없으면, 고객에게 인정받게 되고
그렇게 고객에게 인정받으면 거기에서 펴나니의 힘이 생겨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