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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기간 2025.02.05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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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기업형태

업종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대표자명
김기원
주소

서울 용산구 백범로 346, 2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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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비전

■ 월간 배드민턴 (Monthly Badminton) 소개

월간 배드민턴은 현존하는 배드민턴 전문지 중에서 가장 오래된 최고의 역사를 가진 배드민턴 월간지다. 2000년 3월 창간 시 만해도 체육계와 잡지계에서는 배드민턴이라는 한정된 종목으로 전문지를 발간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 섞인 시선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월간 배드민턴은 그러한 평가들은 기우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일축하며, 대한민국 배드민턴계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배드민턴 잡지로 자리 잡았다.
배드민턴이 올림픽에서 효자종목이라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남자복식 종목(김동문·하태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이용대와 이효정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세계만방에 알렸고, 그 중심에 월간 배드민턴이 나름대로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다시 말해 월간 배드민턴은 국민생활체육 종목으로서 배드민턴을 통한 국민의 체력증진과 여가선용은 물론, 올림픽 금메달 종목으로서의 국위 선양에도 그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드민턴 잡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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