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그래픽스기업정보

마루그래픽스는 1993년 작업실 규모의 작은 공간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광고가 살아있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성실과 신뢰를 클라이언트에게 드리고자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루'는 '산마루'의 어원에서 딴 것으로 산의 정상, 꼭대기, TOP의 뜻을 지닌 순수 한글명입니다. 이것은, 마루그래픽스가 정상이 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정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클라이언트, 정상에 서 있는 클라이언트들의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마루그래픽스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비록, 현재의 작은 규모지만 10여년 저희와 함께하는 클라이언트가 대부분임을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또한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더 힘차게 나아가라는 격려의 채찍이라 믿으며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최적의 예산을 통한 최대의 퀄리티를 위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 참신한 기획, 튀는 사고로 정상을 추구하는 클라이언트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작지만 큰 회사! 마루그래픽스입니다.